美 FBI "北 자금세탁 가능성" 한국에 수사 공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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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의 연방수사국(FBI)이 북한의 자금세탁 가능성을 의심해 한국에 수사공조를 요청했다.국내 은행을 통해 이뤄진 수상한 송금 규모가 약 8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미국 연방 수사국(FBI)이 북한의 자금세탁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한국에 수사 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디지털 타임스가 단독 보도했다.21일 익명의 제보자는 "미국이 암호화폐로 자금을 조달하려는 북한에 대한 수사망을 총가동하고 있는 상황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미국으로 부른 것은 국내 시중은행의 수상한 외환송금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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