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서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석방 시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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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믹싱 서비스 업체 토네이도캐시의 개발자 알렉세이 퍼트세프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열렸다.21일 코인데스크US의 보도에 따르면, 퍼트세프의 아내인 제니아 말릭 등 50여명의 인원들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담 광장에서 퍼트세프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열었다.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 8일 토네이도캐시를 특별지정제재대상 목록에 올렸다. 이에 대해 미 재무부는 토네이도캐시가 액시 인피니티 해킹 사건 및 그 배후로 지목됐으며, 북한 해커 집단으로 알려진 라자루스와 연관돼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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