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 FTX 홍보한 유명 스타들도 수사… 브래디·커리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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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파산 신청을 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FTX를 홍보한 유명 스타들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증권위원회(TSSB)는 FTX를 홍보한 관련 유명인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FTX를 홍보한 스타들 중에는 브래디와 커리, 슈퍼모델 지젤 번천 등이 있다. 이들은 홍보만 해준 것이 아니라 FTX의 지분도 받은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외신은 전했다.당국은 이들이 특정 거래소나 특정 상품등을 직접적으로 홍보했는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T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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