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FTX 붕괴 몇 달 전부터 FTX 조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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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뉴욕 남부 지방 검사실이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 보호를 신청하기 몇 달 전부터 이 회사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블룸버그(Bloomberg)가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검찰이 은행비밀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미국 및 해외 지사를 둔 암호화폐 플랫폼을 겨냥했으며 FTX US를 운영하는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의 바하마 기반 회사도 여기 포함돼 있었다. FTX는 현재 증권거래위원회,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법무부의 추가 조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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