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코리아 등 4곳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전지성 조회 3,464회 작성일 2021-12-08 18:31:37 댓글 0

본문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이 새로 가상자산 사업자(VASP) 자격을 얻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8일 “이들 4개 업체의 신고 수리가 결정돼 가상자산 사업자 수는 모두 14개가 됐다”고 밝혔다.후오비코리아와 코어닥스는 코인마켓 사업자가 됐다.두 거래소에서는 BTC(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 코인으로 다른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하다.KODA와 KDAC는 디지털 자산 수탁 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앞서 지난 9월부터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