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글로벌과 오더북 공유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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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사업자로 금융위원회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후오비 글로벌과의 호가창(오더북) 공유를 중단할 예정이다.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수리 발표가 나면 곧 오더북 공유 중단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오후 후오비 코리아의 신고를 수리(코인마켓 거래소)했다.그간 국내 거래소들은 거래량과 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국외 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했다. 국내 거래량 1위 거래소인 업비트도 출범 초기인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비트렉스와 오더북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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