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홍 교수 "메타버스 업계, 옥석 가리는 단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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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타버스 업계는 무분별한 진입 단계를 넘어 옥석을 가리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KoVAC에서 ‘2022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는 ‘메타버스 혁신으로 보는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현재 메타버스는 이미 옥석이 가려지고 부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하이프 사이클에서 3단계인 환멸의 계곡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하이프 사이클은 신기술의 등장과 함께 시장의 기대가 어떻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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