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변’ 톱10에 2번 오른 한국…브라질전 이변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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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미디어코리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대 이변 경기 12선’을 발표했다. 한국-포르투갈전은 4위에, 한국-가나전은 6위에 선정됐다. 한편, 6일 새벽 열릴 한국-브라질 16강 전에서 한국이 승리할 확률은 23%로 점쳐졌다. 닐슨의 콘텐츠 솔루션 자회사 그레이스노트는 자사의 축구 순위 예측 시스템을 이용해 카타르 월드컵 최대 이변 경기 12선을 뽑은 결과, 한국-포르투갈전(한국 승률 19.4%)이 4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1위는 지난 2일 5.9%의 확률을 뚫고 카메룬이 브라질을 꺾은 게 꼽혔다. 2위는 아르헨티나-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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