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파크 "내년 해시레이트 30%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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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클린스파크(CLSK)가 랜시움 채굴 공장 건설 지연으로 2023년 해시레이트 전망을 직전 1초당 22.4엑사해시(EH/s)에서 16EH/s로 30%가량 낮췄다.1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클린스파크는 올 초 텍사스 채굴장의 전력용량이 200메가와트(MW)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전력 규모에서는 해시레이트는 6.6 EH/s로 추산됐다. 우선 연내로 50MW를 가동하며 나머지 150MW는 내년 1분기에 가동할 예정이었다. 클린스파크는 추가로 300MW 확장 계획을 밝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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