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 지표 1 넘었다…“BTC 단기상승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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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만8000달러를 넘어선 BTC(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왔다.블록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는 “100~1만 BTC를 보유한 비트코인 주소 수가 지난 9일 동안 7억2600만 달러(약 9445억원) 상당의 BTC를 구매했다”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어 “USDT, BUSD, DAI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매수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티멘트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및 BTC 고래 주소가 큰 축적을 하고 있다.15일 14시 기준 BTC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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