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연준발 코인 약세장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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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시 한번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암호화폐(가상자산)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향후 연준의 금리정책은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15일 암호화폐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발표 직전 1만8300달러선까지 올랐다. 이후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 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1만77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연준은 14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해 4.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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