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가 피해 입었을 경우 강한 조사 받아야” 누가 한 말?…SBF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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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실패로 무고한 투자자 손실이 생길 경우, 강력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 “투자자는 투자 자산에 대해 쉽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 규제 당국은 허위 마케팅을 규제해야 한다” 누가 한 말일까? FTX 사태의 주범 샘 뱅크먼-프리드(SBF)다. FTX는 지난 10월 19일 웹사이트에 ‘디지털 자산 산업 표준 초안’을 게재했다. 이 초안은 SBF가 직접 작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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