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창업자 "954억 손실… 뱅크먼 프리드 턱 주먹으로 치고파"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산업은행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의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가 FTX 붕괴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FTX 창업자를 비판했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FTX 붕괴로 갤럭시 디지털은 약 7,700만 달러(약 954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그는 "마음 같아선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의 턱을 주먹으로 치고 싶다"며 불편한 입장을 밝혔다. rmfjaustj 노보그라츠는 FTX의 샘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