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스테이블코인 인기 폭발…“달러 연동돼 변동성 위험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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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스테이블코인 인기가 치솟고 있다. 변동성 헤지 수단으로 미국 달러화의 인기가 커진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탈레스 프레이타스 중남미 코인 거래소 비트소의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해 브라질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브라질에서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85%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레타이스 CEO는 “특히 중소기업과 해외로 출국하는 개인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조세 아터 리베이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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