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법 암호화폐 거래량, 사상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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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법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는 체이널리시스의 ‘2023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한해 불법 암호화폐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인 201억 달러(약 25조 44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침체에도 암호화폐 불법 거래량은 2년 연속 증가했다. 불법 암호화폐 거래량은 불법 주소로 수신된 총 암호화폐의 가치로 추산됐다. 체이널리시스는 “지난해 이뤄진 제재 지정과 해킹 공격의 급격한 증가로 불법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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