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분석가 "비트코인, 암호화폐 겨울에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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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금융 분석가 제임스 터크(James Turk)가 비트코인이 최신 암호화폐 겨울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15일(현지 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터크는 트위터를 통해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현재 금과 발을 맞춰 움직이고 있다"며 "따라서 이제 일반적인 기술주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최근 비트코인이 2만1,000달러 수준으로 급등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가 약세 사이클의 바닥을 쳤을 수도 있다는 확신이 커짐에 따라 나타났다. 게다가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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