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X 거래소, 이더리움 기반 핫월렛 유출로 680만 달러 손실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유럽 리히텐슈타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LCX가 플랫폼에서 모든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후 핫월렛 중 하나가 해킹되었다고 인정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일반적으로 핫월렛(hot wallet)은 온라인에서 동작하는 지갑으로 바로 입출금과 송금이 가능한 암호화폐 지갑을 말한다. 이번 해킹은 블록체인 보안업체인 펙쉴드(PeckShield)가 LXC에서 무명의 이더리움 지갑으로 ERC-20 토큰이 전송되는 의심스러운 활동을 포착하면서 알려졌다. 이어 해당 거래소가 이더리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