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게임·블록체인·NFT 융합시 파급력 상당… 그림자도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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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게임산업과 블록체인·대체불가능한토큰(NFT)를 결합하면 게임 산업의 파급력이 상당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파급력이 클수록 이면의 그림자도 주시해야 한다며 게임·메타버스 특보단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게임·메타버스 특보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후보는 노웅래 의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난해 게임 산업의 규모가 18조원을 넘었고 올해 20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글로벌 팬데믹으로 게임과 콘텐츠가 세계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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