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SEC, 법원에 내년 2분기 재판 가능 일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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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의 증권성을 두고 다툰 리플랩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년 2분기 재판이 가능한 일자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리플랩스와 SEC의 XRP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알린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필란(James K. Filan)이 23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X)를 통해 통해 "리플 변호인단이 애널리사 토레스 뉴욕남부지방법원 판사에게 내년 2분기에 언제든지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XRPCommunity #SECGov v. #Ripple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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