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 3개월…’서학개미’ 470억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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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미국에서 첫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 지 3개월이 흘렀다. 국내 ‘서학개미’들도 약 470억원을 투자했지만 비트코인 하락세에 최근 성적은 씁쓸하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9일부터 전날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선물 ETF인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비토)’를 3919만달러(약 467억원)가량 순매수했다. 프로셰어의 비트코인 선물 ETF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첫 번째 비트코인 관련 ETF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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