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대선 공약…총론 동일, 각론 허술 “실천력과 철학이 문제”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이재명, 윤석열 두 대선 후보가 나란히 디지털 자산시장에 대한 공약을 내놨습니다. 총론에서 두 후보의 공약은 거의 같습니다.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와 실천력이 문제인데요. 각론에서는 두 후보의 공약이 모두 허술합니다. # 윤석열 공약 : 가상자산=금융자산? 윤 후보의 공약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5천만원 비과세 2. 기본법 제정 및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 3. ICO 허용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