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화이트 해커에 자금회수 권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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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화이트 해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인 시큐리티 얼라이언스(Security Alliance)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14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이 단체는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 기업인 파라디움(Paradigm)의 보안 책임자 samczsun이 주도해 결성된 단체다.이 그룹은 50명 이상의 기부자와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중에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비탈릭 부테린, a16z크립토, 파라디움,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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