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페이팔 CEO "비트코인, 아직 저평가… 글로벌 결제 수단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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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3,402회 작성일 2024-04-12 13: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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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전 페이팔 최고경영자(CEO)이자 페이스북(현 메타)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디엠(구 리브라)"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라이트스파크 CEO가 "비트코인은 여전히 저평가돼있다"고 말했다.또 화폐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가상자산은 결국 비트코인이라고 자신했다. 스테이블코인도 결국엔 중앙화된 주체가 발행하고 관리하는 만큼, 중립적인 결제 수단은 비트코인뿐이라는 것이다.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블록체인위크(PBW) 2024"에서 연사로 나선 마커스 CEO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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