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항소 신청서 제출… "브루클린 교도소에 수감해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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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FTX 재판에 대한항소 신청서를 제출했다.11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FTX 창립자의 변호사들은 뱅크먼-프리드의 25년 징역형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소하고, 형을 뒤집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법률팀과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가 뉴욕 브루클린의 교도소에 머물게 해달라고 요청했다.지낳해 11월 유죄 판결을 받은 뱅크먼-프리드는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에 대해 강력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뱅크먼-프리드의 변호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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