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내몰린 네이버…정부는 “네이버 결정 존중”[라인 사태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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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협상” 관건은 유리한 협상…일본 사업 주고, 아시아 사업 가져야 정부 “네이버 결정 최대한 존중…부당한 조치엔 강경 대응 [서울=뉴시스 오동현 심지혜 최은수 기자] 네이버가 지난 13년간 글로벌 사용자 2억명에 달하는 서비스로 키워낸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기업에 내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소프트뱅크와 협의하겠다고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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