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직원들 “고용 불안” 한숨…아시아 사업도 넘어갈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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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입장문 발표되자 술렁이는 분위기…日매각 가능성 점쳐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도 지적 직원들은 ‘고용 불안’…기술 이전 후 ‘토사구팽’ 우려의 목소리도 [서울=뉴시스 송혜리 최은수 기자]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협의하고 있다”는 네이버 공식 입장이 발표되자 회사 임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네이버와 라인야후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의 직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라인야후가 일본에 넘어갈 가능성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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