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세수 결손 가시화…작년만큼 걷으면 30조대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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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연합뉴스TV 제공] 지난해 ‘상저하고’ 예상했지만…반도체 경기 반등 더뎌지며 법인세 급감 1분기 ‘깜짝 성장’·소비 개선 등 청신호도…10조원대 결손 관측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지난해 제조업 불경기의 여파가 올해 ‘법인세 쇼크’로 나타나면서 2년 연속 세수 결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은 기간 작년만큼 세수가 들어오면 30조원대 ‘펑크’가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오지만, 정부는 하반기부터는 세수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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