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죄에 주가는 뚝…트루스소셜 지분 4천억원 증발
페이지 정보
본문
트루스 소셜[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자 그가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의 주가가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하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는 5.3%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트루스 소셜 주가는 53.7달러로 출발했지만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