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인 거래소서 BTC 4503개 부정 유출… 잠재적 매도 압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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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최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DMM비트코인에서 482억엔(약 4244억원) 규모 비트코인(BTC)이 부정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31일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인 DMM비트코인에서 전날 482억엔 상당의 비트코인이 부정하게 유출됐다. 비트코인 개수로는 4502.9개다.이 같은 소식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2% 가량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현재는 6만7000달러대에서 횡보 중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고로 비트코인의 잠재적 매도 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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