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CZ), 캘리포니아 롬폭 교도소로…4개월 징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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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바이낸스의 창립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가 캘리포티아 롬폭의 연방 교도소에 수감돼 형기를 시작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이는 자오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자금 세탁을 도왔다는 혐의를 인정하고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지 두 달 만의 일이다. 자오는 지난 4월, 미국 연방 검찰이 요구한 3년 징역형보다 훨씬 적은 4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변호인은 5개월의 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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