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CEO, 메이코 그룹 이사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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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및 투자은행 회사 메이코 그룹(Makor Group)이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메이코 측은 구체적인 조달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1700만달러의 자기자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기업가치는 2억달러로 평가 받았다. 알고랜드, 영국 억만장자 앨런 하워드가 새로운 전략 파트너가 되면서, 알고랜드 CEO 스티븐 코키노스(Steven Kokinos)가 메이코 이사회에 합류했다. 투자금 일부는 메이코 산하 암호화폐 중개회사 이니그마 시큐리티(Enigma Securities) 확장에 사용될 전망이다. 메이코는 보도자료에서 기관이 암호화폐 프로덕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알고랜드 블록체인의 전문성을 활용, 디지털 자산을 구축 및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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