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사이버 범죄그룹, 브라질 암호화폐·핀테크 기업 타깃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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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구글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고도의 멀웨어와 피싱 계획을 사용하여 브라질의 암호화폐 및 핀테크 분야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이날 구글 클라우드의 위협 인텔리전스 부서는 보고서를 통해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사이버 공격자들이 브라질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핀테크 회사를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북한 그룹은 주로 암호화폐 기업,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반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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