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부통령 밴스, 비트코인 투자자…친 암호화폐 법안도 만들어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도널드 트럼프가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은 최초로 암호화폐를 소유한 부통령을 맞이하게 된다고 15일(현지 시간) 포춘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인 트루스 소셜에서 “오랜 숙고 끝에” 비트코인 보유자인 오하이오 주 상원의원 JD 밴스를 러닝메이트로 발표했다. 밴스 상원의원은 벤처 자본가이자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의 저자다. 이 책은 오하이오 주 러스트 벨트(경제적으로 낙후된 지대)에서의 백인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