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변호사들, 가상자산 자문·수사대응 전문 로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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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대표하는 특별수사 전문가로 인정받아 퇴임 후 이재용 삼성 부회장까지 변호했던 고위급 전관 변호사들이 가상자산 사업자 자문과 수사 대응을 표방하며 로펌을 설립했다.그동안 가상자산에 주목한 로펌이나 변호사들은 있었지만 검찰 특수통 전관들이 가상자산 시장을 주된 업무분야로 삼아 로펌을 설립한 건 처음이다. "대선 뒤 가상자산 시장 법률 자문 수요 늘 것" 15일 김기동 대표 변호사(전 부산지검장과·사법연수원 20기)는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법률(Law)로 기업의 리스크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해소하는 백신(Vax·Vaccin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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