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거래 최다 지역은 서울 송파·경기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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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올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송파구와 화성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기반한 랭킹 데이터로 올해 아파트 시장의 특징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시·군·구별로 거래량 상위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송파구의 매매가 2천995건으로 가장 많았다. 송파구에는 헬리오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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