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빅컷’ 이후 투자 어떻게?”…채권개미, 전략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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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채권개미들이 미국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내리는 ‘빅컷’ 이후 금리 인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투자 방향을 고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를 선반영한 상태지만 미 대선 불확실성, 침체 리스크 등을 고려하면 채권 투자 매력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전날까지 장외 채권시장에서 32조4369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달 3~4조원 가량 사들이는 추이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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