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세무조사 받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를 세무조사했다.17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스트리미 사무실에서 현장 세무조사를 진행했다.2015년 설립된 스트리미가 세무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국세청은 특별 세무조사에 대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는 만큼 그 내막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정기 조사가 아닌 비정기(특별) 조사임에도 스트리미의 특정 부분을 문제 삼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졌다. 고팍스 관계자는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진행한 세무조사는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