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 원 넘는 돈이 놀고 있다” …미국 투자자들, ‘현금 보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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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 더 딥(Buy the Dip 급락을 이용한 매수)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현금을 들고 있는게 최선이에요.” 미국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의 급락 속에서 적극적인 매수 대신 ‘현금 보유’로 대응하고 있다고 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현금을 임시로 담아두는 머니마켓펀드에는 7.4조 달러(1경 804조 원)가 몰려 있다. 역대 최고치다.(아래 그래프 참조)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 재점화로 경기 침체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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