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 진출 타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박상혁 조회 2,283회 작성일 2022-03-02 09:31:08 댓글 0

본문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그룹 시타델의 창립자 켄 그리핀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MM, 시장조성자)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시타델은 2월1일 기준 460억달러의 운용자산(AUM)을 굴리는 글로벌 정상급 헤지펀드다. 켄 그리핀 창립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지난 15년 동안 금융 분야에서 위대한 일을 이뤄냈다"며 "나는 이 기간 동안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도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다만 회의적인 입장과는 별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