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 진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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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그룹 시타델의 창립자 켄 그리핀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MM, 시장조성자)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시타델은 2월1일 기준 460억달러의 운용자산(AUM)을 굴리는 글로벌 정상급 헤지펀드다. 켄 그리핀 창립자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은 지난 15년 동안 금융 분야에서 위대한 일을 이뤄냈다"며 "나는 이 기간 동안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도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다만 회의적인 입장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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