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우크라이나 군인과 국민들에게 큰 도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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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군대와 국민들을 위해 모금한 2600만달러(약 313억원)의 가상자산 가운데 1400만달러(약 157억원) 상당이 이미 효과적으로 지출됐다는 현지 반응이 나왔다.코인데스크 US는 2일(한국시간) “지금까지 모금된 260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 가운데 절반 이상이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됐고 BTC(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우크라이나 군대와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가상자산 거래소 쿠나(Kuna)의 마이클 초바니안(Michael Chobanian) 설립자 인터뷰를 인용해 전했다.쿠나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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