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거래 한도 제한 계획은 임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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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영국 중앙은행(BoE)의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 부총재가 스테이블코인 보유 및 거래 한도를 제한하려는 계획은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임시 조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1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제한 조치는 2023년 11월 발표된 논의 문서에서 처음 제안된 것으로, 금융 안정성 유지를 위한 방안으로 언급됐다. 그러나 지난 9월 업계 단체들은 이러한 제한이 혁신을 저해하고 영국이 암호화폐 친화적이지 않다는 신호를 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브리든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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