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글로벌 15위로 추락한 K-디지털 금융, 네이버의 ‘이율배반’이 뼈아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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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 산업의 심장이자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 자부하던 디지털자산 시장에 유례없는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발표된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 ‘2025 세계 디지털 경쟁력 보고서’에서 한국은 종합 15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전 세계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던 그 역동성은 온데간데없다. 이제 우리 앞에는 규제의 쇠창살과 거대 플랫폼의 외면 속에 고립된 ‘디지털 갈라파고스’라는 암울한 현실이 놓여 있다.더욱 통탄할 일은 국내 최대 포털이자 IT 생태계의 절대적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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