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패권 넘어 유라시아로…테더, 조지아 손잡고 디지털 금융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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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절대 강자인 테더(Tether)가 미국 달러 중심의 단일 포트폴리오 체제를 넘어 이종 통화 시장으로의 영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테더는 조지아 정부 및 중앙은행과 전격적으로 손을 잡고 조지아의 법정화폐인 라리(Lari)에 가치가 일대일로 연동되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GELT"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신규 가상자산의 출현을 넘어,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무역 요충지인 조지아를 블록체인 금융의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과 국가 권력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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