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락 호재도 소용없는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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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00달러 하회하며 인플레 완화 유도… 지정학 불안은 투심 억제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5% 급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음에도 비트코인(BTC)은 7만 7,000달러 선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해 자산 시장에 청신호로 작용하지만, 미군의 이란 남부 추가 공습 등 돌발적인 군사 충돌이 재발하면서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작동 중이다. 유가 하락이 가져온 거시경제적 호재를 지정학적 불안정이 상쇄하며 주가는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횡보하는 형국이다.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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