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앞두고 좌초 위기… ‘트럼프 윤리 규정·범죄 추적 제한’ 2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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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23억 달러’ 크립토 비즈니스 정조준… 비공개 윤리 협상 교착 상태 진입미국 온체인 금융과 달러 패권의 제도적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치명적인 정치적 암초를 만났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 인 아메리카 보도에 따르면,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를 주도해 온 여야 핵심 의원들의 화요일 비공개 윤리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번 회의에는 커스틴 길리브랜드, 신시아 루미스 등 초당적 의원 그룹과 백악관 크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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