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몇 통에 198억 원 증발… 사회공학 사기꾼, 트레저 직원 사칭해 비트코인 무차별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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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동민 기자 조회 1,774회 작성일 2026-06-11 20:3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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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취약점 아닌 ‘불안 심리’ 공략… 트레저 지갑 보안 점검 빙자한 1,300만 달러 대형 사기극복잡한 온체인 스마트 계약 취약점 공격이나 악성코드 배포 대신, 오직 투자자의 공포심을 자극한 ‘사회공학(Social Engineering)’ 수법만으로 200억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의 트렌턴 리처드 존스턴(19)은 플로리다주 남부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상자산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 재판에서 자신의 범죄 사실을 전면 인정했다. 존스턴은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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