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스위스서 4자 후속 협상 돌입… 트럼프 ‘해협 폐쇄 시 국가 소멸’ 초강경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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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뷔르겐슈토크서 마주 앉은 미·이란… 4자 회담의 전격 개시중동 전역을 군사적 충돌 위기로 몰아넣었던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 중단을 골자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나흘 만에 고위급 대면 담판에 돌입했다. 미국과 이란 양국 대표단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호 인근 뷔르겐슈토크(Bürgenstock) 리조트에서 중재국인 카타르, 파키스탄과 함께 4자 회담을 개시했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직접 스위스로 날아가 협상단을 이끌고 있으며, 이란 측에서는 포괄적 경제 제재 완화와 안보 보장을 받아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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