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FTX 감사 받아야… SBF, 유죄 밝혀지기 전까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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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샤크 탱크(Shart Tank)의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 SBF) FTX 전 CEO가 사기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밝혀지지 않는 한 무죄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FTX 붕괴 이후 진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투자자들이 자금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거래소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 밝히기 위해 FTX에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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