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국세청, 가상자산 납세자 대상 규제 강화… 자발적 신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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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SARS)이 가상자산 과세 정책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뉴스1이 보도했다.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은 "가상자산 사용자 정보를 수집해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납세자를 식별하고 감사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납세자들에게 세금 자발적 공시 프로그램(VDP)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은 나아가 "고의적인 탈세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라며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모든 납세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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