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모욕엔 행동으로 대응”…트럼프 선언에 강경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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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양해각서 종료 선언과 이란의 고강도 군사적 맞불 경고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을 향해 “모욕에는 모욕으로 대응하지 않고 행동으로 답하겠다”며 초강경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완전히 종료되었다고 일방 선언한 직후, 양국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아락치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명화되고 용감한 이란 국민의 위대함은 저속한 언사로 훼손되지 않는다며, 미국이 가해오는 압박과 경멸적 언사에 결코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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